회원가입하고 감개무량

고생들 많이 하신 덕분에 우리가 드디어 우리의 터전에 정착 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32개의 기존 정당 중에서 올해 4개가 창당이 된 것이고 아직 창당 절차중인 당이 태극기 새누리당을 포함해서 16개이니 도합 48개의 정치세력이 움직이고 있다고 보아 집니다.

 

48개의 정치세력 중에서 우리를 더불당, 자한당 등과 견주어 생각을 하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우리의 대척 점에 있는 당은 평균 연령 27세이고 우리보다 보름 먼저 창당을 완료한 촛불당 우리미래가 아닌가 합니다.

 

누구나 자신의 당을 거창하게 생각하는 것은 당연 합니다. 생존을 위해서이지요. 우리가 일본을 발톱에 끼인 때 정도로 생각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지요. 서구에서는 일본을 대단하게 생각하고 70년대만 해도 한국사람을 포함하여 황인종은 무조건 자패니즈라고 불렀지요. 그게 아니라고 설명을 해줘도 자패니즈의 개념은 국가의 개념이 아니고 인종의 개념으로 말하는 것이라는 대답을 들어야 했습니다. 우리에게는 그저 일본 놈에 불과 한데 말입니다.

 

광화문에 모인 촛불의 최고치가 10만 정도이고 대한문에 모인 태극기의 최고치가 30만을 넘지 못하니 극좌 및 태극기 우파의 숫자는 미미하다고 보아 집니다. 물론 샤이 태극기를 합치면 1천만은 넘는다고 스스로 위로하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그것은 군중 연설용이고, 지도부에서는 냉철하게 현실을 직시해야겠지요.

 

위에서 말한 것처럼 촛불당은 평균 연령이 27세 인데 태극기 당도 창당이 완료되면 평균 연령이 나타날 것으로 생각 됩니다. 자신의 모습에 대해 당당하고 현실에 입각한 지도력의 발휘가 신당의 뿌리를 깊게 내리고 오늘 식목일을 맞아 심는 신당의 새싹이 거목이 될 수 있는 길이 아닐까 합니다.

 

모든 당원의 마음이 항상 여기에 있고 모든 정보가 여기서 교환되어 얻어질 수 있는 온라인의 새로운 강자로 신당의 홈페이지가 등극하길 바랍니다.

 

신당의 발전을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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