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이 이런 정당은 없었다.

자금도 조직도 경험도 없으면서 다른 당이 쓰다 버린 당명 주어 와서 태극기 흔들고 군가 부르며 창당한 정당.

박근혜 대통령을 위해 1호 당원을 공석으로 둔 정당.

열정, 거룩한 분노, 진정성, 절박함, 간절함 등등으로 똘똘 뭉친 당원들.

당에 대한 당원들의 Royalty는 세계 최강.

온라인 입당 신청 받자마자 서버 폭주로 난리친 정당.

지지율 여론 조사는 조작된 거라며 개무시하고 신경도 안 쓰는 당원들.

대통령 후보 유세에 태극기, 성조기 흔들고 북하고 꽹과리 치며 열광하는 군중들.

하루에 후원금이 1억원씩 들어오는 정당.

4천명의 자원봉사자로 대통령 선거 치르는 정당.

구치소 앞에서 유세한 정당.

신문과 TV는 거의 안 보면서 SNS와 유튜브를 통해 Fact와 Logic으로 중무장한 당원들.

특히 어머니 당원들의 전투력은 세계 최강.

신이여, 이 해괴한 정당을 축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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