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대선에서 본받을 점들

프랑스 대선에서 본받을 점들

프랑스 대선은 5월 7일 대선 2차 투표에서 중도파 마크롱(39세)과 극우파 르펜(48세)이 붙는다. 그들은 모두 프랑스 정계에서 아웃사이더였다. 그런데 어떻게 대선 고지에 다가갔는가.

첫째로, 기성정치에 환멸을 느낀 유권자들을 끌어들였다. 이들은 회사원, 농부, 실업자 등 다양한 계층을 끌어모았다. 기성정당들은 전국에 사무소를 두고 거대한 자금을 운용했지만 마크롱은 온라인을 기반으로 풀뿌리 민심을 온라인으로 모집하여 23만 명의 당원을 모았다. 일반 국민들의 불만사항을 받아들여 공약으로 만들었다.

둘째, 다가오는 6월 총선에서 모든 지역구에 후보를 낸다는 방침으로 온라인으로 신청을 받고 있다. 후보의 절반은 여성으로 했다.

여기서 새누리당이 참고하여 벤치마킹할 사항이 있다.

첫째, 선거운동과 병행하여 당원을 지속적으로 더 확충해야 한다. 온라인을 활용하여 박사모 위주의 정당에서 탈피하여 모든 애국 시민들이 참여하는 당이 되도록 해야 한다.

둘째, 공약을 더욱 개발하여 풀뿌리 민심의 어려움과 청년실업 등을 해결하는 당이 되어야 한다. 박대통령만 구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국민 모두를 구하는 당 이미지를 만들어야 한다.

셋째, 여성의 힘을 최대한 활용해야 하고 엄마들이 정치에 참여하는 당이 되도록 해야 한다. 새누리당도 내년 총선에서 모든 지역구에서 후보를 낸다고 선언하고 썩어빠진 기성 정치, 때묻은 정치인들을 쫒아내고 새로운 나라를 건설하는 참신한 정당이 되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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