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는 사망을 고했다. 이제는 우익이란 말로 바꾸어 부르자.

김무성, 유승민의 등장으로 보수는 중병이 들었으며 자한당의 탄핵찬성당으로의 변신으로 보수는 이미 사망을 고했다. 이제는 보수라고 부르지도 말고 그냥 우익으로 부르는게 맞다. 1990년대 공산권이 망해서 좌익=진보라는 등식이 깨지고 좌익이 오히려 골통보수라는 것이 드러났는데도 좌파언론이 우리나라에 전혀 맞지 않는 좌익=진보라는 등식을 만들었다. 보수對진부라는 구도는 우리나라에는 전혀 맞지 않는 구도인데도 당시 우익이 이를 받아들이고 무비판적으로 사용해서 정착되었던 것이다. 좌익의 반대는 보수가 아니라 우익이다. 대한민국의 우익은 나라 발전을 이끌어온 진보적 세력이며 오히려 좌익은 이를 무슨 수를 써서든지 저지하려는 보수세력이었다. 자한당의 등장으로 보수는 멸망했음으로 아예 보수라는 말을 쓰지 말고 우익이라는 용어를 사용해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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