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총장 정광용은 격문이란 제하의 글을 올린 이유가 뭣인가?

장도에 나선 조원진후보를 돕고자 하는 의도인가?  아니면, 자신의 영달을 위해 후사를 도모하기 위한 글인가?

이것이 장부의 처세이고, 이것이 장부로서 할 일인가?

어리석고 그 밑을 보는 듯 해서 아쉽고 안타깝다.

대의라고 는 하나 , 포장된 대의란 뜻에 더러운 욕심이 있음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거사하는 사람의 참모라면, 장부의 아내라고 하는 자리에서 내조라고 하는 것은

슬픔을 봐도 덮어야 하고,

무서운 일을 당해도 감춰야 한다.

지금 우리는 전쟁을 하기 때문이다. 어디서 감히 더럽고 추한 자신의 욕심을 내밀어 장부의 일을 그릇치려 하는가?

아무리 고쳐 생각을 해 봐도 이번 격문의 글은 아니다.

각성하고 바로 서라 !

그릇이 아니면 그릇을 깨고 다시 빚든지 그것도 아니면 맞는 그릇으로서의 일을 맡아라!

그게 장부의 길이다.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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