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의 사당화 논란, 정광용 총장의 사퇴를 요구합니다

어제 국저본 정 사무총장님의 공지를 보고 당 의사결정 시스템에 걱정스러운 부분이 있어보여 묻습니다,

국저본 공지 내용은 정 총장님의 독단적 결정 후 조의원에게 단순 제안한 것입니까? 아니면 적어도 허장군님, 정미홍, 변희재 대표가 함께 의논 후 나온 것입니까?

전체 맥락상으로는 정 총장임의 독단적 결정으로 보여 걱정스럽습니다.

어제 오후 변대표의 방송을 봤을 때 변대표 조차 당 집행부와의 소통이 어려운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어제 참깨방송에 출연한 허평환 장군님이 새누리의 투명하지 못한 의사결정 시스템, 예산 자금 내역 비공개, 사당화에 대해 깊은 우려를 하셨습니다.

창당초기 외부에서 동일한 비난으로 당을 공격할 때는 창당 초기에 급박한 상황에 구심점이 없는 상태라는 점에서 그런 비난을 감수할 수 있었지만 대선 이후부터는 절대 사당화 논란이 나와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새누리당 공지를 왜 여전히 국저본 카페에 하는 겁니까?

탄기국 지도부와 새누리당은 이제 분명히 선을 긋고 분리되어야 합니다

새누리가 공당으로서 빨리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전당대회를 열어

새로운 지도부를 구성하고 당체제를 정비해야 합니다.

정총장님의 지금까지 수고와 노력에 대해선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새누리당이 제도권 공당으로서 자리잡기 위해서 필요하다면

정총장님의 총장직 사퇴까지도 고려해 주시길 바랍니다.

조원진 의원 희생적 정치적 결단과 150곳 유세를 통한 헌신을

당원과 지지자들은 순수한 국민 애국정당으로 보답하고 싶습니다.

 

 

1 Comment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