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가입 할려고 왔다가..(feat 변대표가 옳았다)

당원 가입 할려고 하다가 어이 없는 얘길 듣고 그냥 갈려가다 한마디 쓰고 갑니다.

저 이번 대선때 선거 하루전날 까지 6번 조원진 지지자였다가 결국 2번 홍준표 뽑았습니다.

마음은 6번 조원진이지만, 그래도 문재인이 대통령 되는게 더 끔찍해서 마지막까지 고민하다가 내린 결정이었습니다.

저뿐 아니라, 아버지 엄마 장인어른 장모님 와이프 나 그외 지인들 홍준표로 통일 했습니다.

근데, 이게 저만 그런걸까요?

그리고 이 선택에 한 몫 해주신 분이 여기에도 계시죠.

바로 권영혜대표 입니다.

당대표가 직위까지 버리면서 홍준표로

단일화 해서 문재인은 막고보자.

이거 아니었습니까?

그런데 뻔뻔스럽게 조원진 후보에게 책임을 돌려요?

전 그래도 당원 가입은 안하고 2번 찍었습니다.

그런데, 대선 끝나고 결과를 보니 변희재 대표와 정미홍대표 말이 구구절절 다 맞는 얘기더군요.

그래서 “이제부터 무조건 조원진이다”라는 생각으로 당원 가입할려고 보니 참 가관이로군요.

양심이 있다면 지도부에서 물러 나시고 조원진 의원을 중심으로 지도부를 다시 구성하십시요.

그럼 저는 그때 당원 가입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