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 보고를 보고

참 기가 막히네요.

조원진 후보가 자한당을 탈당하고 새누리당에 와 주셔서

모두들 얼마나 기뻐하고 감격했었나요?

조원진 후보가 돈을 내지 않았다고 하는데 새누리당 당원 입장에서는

돈을 주고라도 모셔오고 싶었던 분 아닙니까?

우리를 배신한 김진태에게도  후원하여 후원금으로 자한당 대선 후보 활동했다고

김진태가 말하지 않았나요?

그렇다면 더욱 새누리당 대선 후보로 뛰어준 조원진 후보에겐

후원금으로 다 해줘야죠.

조원진 후보는 재산도 없던데 아무 볼 것 없는 신생당에 와 준 것만 해도 고마운 일이죠.

덕분에 신생당이 원내 정당 노릇 하고 있쟎습니까?

투표하러 가지 않았을 것인데  6번 조원진을 찍으러 갔습니다.

선거 유세 하느라고 죽을 고생한 선대위원들의 노고를 당원들이 다 보았는데

이제 와서 결과가 보잘 것 없다며 후보와 선대위원을 탓합니까?

참 우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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