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애국의 마음으로… 그러나 !

이번 대선에서 태극기를 함께 흔들며 정의를 외쳤던 수많은 국민들 중에 홍준표 후보를 찍었던 사람들도 애국심에서 그랬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물론, 사태을 냉정하게 판단하지 못한 것에 대해 안타까운 면이 크지만, 그 사람들의 애국심을 왜곡하고 싶지는 않다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물론 권영해님, 정광택님도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그러나, 대표 자리는 엄연히 다릅니다. 우리 새누리당의 후보는 분명히 조원진 후보였으며, 끝까지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그 중심을 지켰던 4만여명의 새누리당 당원 및 국민들이 있습니다. 어떻게 우리가 새누리당의 후보를 버리고 타당의 후보를 지원한 분들을 믿고 따르겠습니다.

그러니, 권영해님, 정광택님, 그리고 정광용님은 이번에 새누리당에서의 직책은 내려놓고 탄기국(박사모) 시민단체에서 열심히 리더로서의 역할을 감당해 주시는 것이 진정한 애국의 길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하면 갈등도 없고, 연합하여 큰 일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새누리당의 대표는 당원투표를 통하여 새롭게 선출하고 재정비하여 이 나라의 무너진 정의를 새로 세우고,  그러는 과정에서 지난 탄핵의 진실도 드러낼 수 있는 진정한 국민에 의한 보수당으로 만들어 질 수 있도록 결단을 내려 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그동안 정치에 참여해 본 적이 없는 일반 국민이며, 어떤 정치 공학적 생각이 들어간 것이 아니고 순수한 마음이기에 많은 새누리당 당원이나 애국 국민들의 생각도 저와 비슷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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