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만합시다.

소식(공지)란에 “권영해 대표 사의표명” 이라는 글에 대한 의견입니다.

누가? 이 글을 올린 것입니까? 정광용 입니까? 아니면 정광택 입니까?

누가 올렸든간에 이 글이 얼마나 큰 파장과 법적 책임을 져야하는것인지에 대한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음에 따라 다음과 같이 의견을 전합니다.

 

첫째.

권영해씨가 당 대표 사임 및 탈당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타당(자유한국당) 후보인 홍준표를 공개적으로 지지한 행위는 배임 행위에 대한 의심이 듭니다.  공당의 대표가 타당의 후보를 지지한 행위는 분명 해당행위 일뿐만 아니라 도무지 있어서는 안 될 일입니다.  당원들은 당 사무처에서 자당의 조원진 후보의 선거유세를 위해 당비 및 특별당비를 보내달라는 SMS를 받았고 이에 대해 많은 당원들이 당비와 특별당비 그리고 후원금을 입금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사정이 이러한대 그런 공당의 대표라는 자가 타당의 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하고 단일화를 주장한 것은 당원들을 기망한 행위로서 업무상 배임 또는 사기죄에 해당된다고 의심이 됩니다. 탈당을 하지 않은 상황에서 이러한 행위를 했다고 하는 것에 대해서는 반드시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둘째.

권영해씨는 TMT 방송을 통해 “행정적으로 놓고 볼 때 탈당을 한 적이 없기 때문에 복당이 있을 수 없는것이다”라고 하는 발언을 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발언은 위 내용을 명확하게 입증하는 내용입니다.  관련 동영상으로 입증합니다. https://youtu.be/6QudX6eXoJA?t=5753  이 발언에 대한 분명한 시시비비는 가려야 할 것 같습니다.

셋째.

권영해씨는 본인과 정광택씨 두 사람은 “당권에 대해 전혀 욕심이 없다. 또한 당의 주인은 당원이고 당원들이 당을 만들자고 해서 만든것이다”라는 발언을 하였습니다.  관련 동영상 입니다

https://youtu.be/6QudX6eXoJA?t=5715   당권은 당원것이라고 말씀하셨기에 당원으로서 정중히 요청합니다.  권영해, 정광택, 정광용과 현재 당직을 가지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일괄 스스로 사임을 하십시요.

 

작금의 이러한 모든 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위 세 사람과 세 사람이 임명한 당직자 모두 스스로 사임을 하는것이 현 문제를 수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새로운 지도부가 창당이후 지난 1개월 남짓한 시간동안 일어났던 모든 일에 대해 외부감사(회계)와 내부감사(행정, 당원명부 등)를 통해 당의 문제점 등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이에 대한 처리와 향후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 현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최소한의 방법일 것입니다.

말이 꼬리를 말고 스무고개 놀이 하는 듯한 이런 행위는 모두 중단하고 당의 발전과 정립을 위해 협조해 주는 것이 합당하다 할 것입니다.  더 이상 방송 또는 외부에서 자신의 합리화를 위해 변명과 심지어 이치에도 안맞는 괘변을 늘어놓는 것은 볼쌍 사납고 당의 체면을 더 깎아먹는 행위라 할 것입니다. 차제에 이러한 일이 없기를 진심 기대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힘이 없으나,  작금의 상황을 근거로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곪아터진 부위는 과감한 수술과 개혁을 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또 그 부위가 곪아서 전체를 썩게 합니다. 그러므로 시작단계인 지금 우리당이 지속가능한 정당으로 발전하기 위한 수술은 불가피 할 것이라 판단됩니다. 지금 당원들과 또한 지난 태극기 집회에서 탄기국과 국적본, 그리고 새누리당에 후원했던 후원자들의 모임이 결성되기위한 준비모임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정식 발족되면 전체적으로 투명하게 밝혀질 수 있도록 공개적으로 질의를 할 것이고, 이에 따른 외부 회계감사를 요청하여 구체적으로 조사를 하고자 합니다. 만에하나 목적외의 용도로 자금이 집행되었거나 사적으로 유용되거나 사용된 의혹이 있거나 발견되면 즉각 사법기관에 의뢰하여 법적인 절차를 통해 명명백백하게 밝혀내고자 합니다.

부디, 항간에 떠돌아다니는 탄기국 집행부, 새누리 집행부의 배임, 횡령 등의 의혹이 사실이 아니길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진정, 이런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권영해, 정광택, 정광용씨는 창당 이후 있었던 모든 일에 대해 새로 선임된 당대표 등에게 소상히 밝히고 모두 스스로 사임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렇지 않다면 당원들의 요구로 해임안 결의를 상정할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권영해씨의 발언대로 “새누리당은 당원이 주인입니다” 라는 말에 대해 경청하시고 사임하시길 강력하게 권고하는 바 입니다.

정광용씨는 당의 문제 또는 공지 등의 사항을 박사모 카페에 올리는 행위를 즉각 중단 하십시요. 이 또한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음을 고지하는 바 입니다.

또한 010-5501-2268 전화번호로 발송하는 이 전화 소유가 누구인지? 명확하게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이 번호의 소유자가 누구이길래 우리당의 대외비 또는 당비 납부 등의 문자를 보내는 것입니까? 이또한 철저한 조사를 의뢰할 것입니다. 당과 관계없는자라고 한다면? 이것은 큰 문제가 될 것이며, 당의 관계자라고 한다면? 지금까지 보내온 문자 등은 업무상 배임 등의 충분한 의심이 되는 사항이 여럿 있습니다. 이 또한 책임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정광용씨는 박사모 카페에 나와있는 우리당(새누리당)의 로고와 우리 당의 모든 공식, 비공식 등에 관하여 공지한 것에 대한 책임을 지셔야 할 것입니다. 우리 당은 박사모 카페와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어떤 업무 협약도, 어떤 공식적인 관계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행위를 한 것 또한 책임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즉각 새누리당의 로고와 관련 게시물을 삭제 조치하기 바랍니다. (모든 내용은 이미 캡처를 해두었습니다.)

이렇듯, 일일히 타이핑 치는것 조차 힘들만큼 수 많은 의구심과 합리적 의심을 갖을 수 밖에 없는 행위들이 산재합니다.  태극기 집회와 새누리당과 엄연한 분리를 선언한 정광용씨는 그 말에 대한 책임을 분명히 감당해야 할 것입니다. 공당은 정당법과 선거관리위원회 등으로 부터 보호를 받습니다. 이런 공당을 사당, 개인카페 운영하듯 무질서하게 운영을 하고,  당원들의 마음에 못을 박고 기망하는 행위 등을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부디 잘 정리하길 바랍니다.

당원들은 이번 사건을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입니다. 43,000명의 지지자와 당원들을 결코 우습게 생각하지 말아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정광택, 정광용 그리고 당신들이 임명한 당직자들은 모두 일괄 사퇴하시기 바랍니다.

당원의 제언이고, 명령입니다.

 

3 Comments

  1. 의견 고맙습니다.
    투명하고 신뢰성있는 절차로 현 상황이 잘 매듭짓길 기원하고 있습니다.
    TMT를 언급하셨는데 TMT는 새누리당 공식채널이 아니며,
    새누리당과 관련된 방송 또는 미디어의 송출자료 역시 중앙당의 공식입장을 대변하는 것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 TMT가 새누리당 공식 채널이라고 주장한 바 없습니다. TMT라는 유투브 매체에 나와서 발언한 것을 두고 말 한 것입니다. 또한 중앙당의 공식입장이라고 밝힌 바 없습니다. 글의 내용을 잘 파악해 보시길 바랍니다. 새누리당 게시판(소식)에 올라온 글에 대한 내용을 지적한 것이며, 박사모 카페가 우리당 공식 채널이 아님에도 당의 소식과 공지 사항 등이 적시되고 있는 것 등에 대해 지적을 한 것입니다. 누가 한 것인지? 밝혀 주기 바랍니다. 당의 로고와 우리당 후보 등에 관한 사진 등은 엄연한 저작권 및 지적 재산권으로 보호를 받아야 함이 마땅합니다. 박사모 카페에서 우리당 로고와 후보 등의 사진을 게재한 것은 누구의 소행입니까? 밝혀 주십시요.

  2. 여기 내용글들은 우리 조원진 후보를 응원하고 목소리 높여서 울부짖었던 분들의 똑같은 생각입니다. 가슴속 깊이 치밀어오르는 분노를 삭히고있는 회원들에게 빨리 정광용 회장이하 정광택.권영해는 이 모든사태를 책임지시고 백의 종근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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