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가 없군요…

박사모도 아니고 그렇다고 골수태극기도 아니었으며

그저 세상사 무관심하게 살던 부끄러운 국민의 한사람이었던 제가

지난 19일 ‘국저본’의 ‘서울구치소 태극기집회’영상을 보고있자니…

참으로 어이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 몇자 적습니다

집회에서 ‘새누리당’의 현 사태와 관련, 문자로 받은 내용이라며 그에 대해 해명을 한다고 하는

정광용씨의 말이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해명내용은 둘째치고라도 그 자리가 그런 해명을 해야할 자리였나요?…

그것은 당연 당원들에게 해명해야 할 내용이고 그렇다면 차라리 이곳 ‘새누리당’ 홈피를 통하거나

어떤 경로든 당원들 앞에서 해야하는것이 맞는게 아니었을까요?

자신을 지지하는 이들앞에서(?) 하는 말이 무슨 해명이란 말인가요?!

그건 자기 주장일 뿐이고 해명아닌 변명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해명이라 말하는 내용마다에 지적질을 하고도 싶지만 모두 거두절미하고 한두가지 묻는다면

선거기간동안 5억을 썼다, 3억을 빚졌다 하였는데…(선거개표당시 당사에서도 발언한 내용임)

그러면서…

5억을 박사모에서 빌려서 썼다하는데 그게 말이 되는 소린가요?

누가 박사모에서 5억을 빌려다 쓰라했나요?

누구랑 그 돈을 박사모에서 빌려쓰겠다고 상의라도 했나요?

또한, 그렇게 하라고 누가 그랬나요?

조원진의원님이 시켰나요? 당원들이 시켰나요? 아님 누가?

그외로도 더 빌려썼다고 말하던데…도대체 빌려다 쓴 돈이 얼마란 말인가요?

그러면, 집회때마다 선거자금으로 당연히 사용되리라 믿으며 모금에 참여하고

후원금으로 송금한 돈들은 모두 어디로 갔나요?

박사모나 탄기국에서 그 돈 받아 ‘새누리당’에 다시 빌려준 건가요?

조원진의원님 후원금 받았다는건 또 어디로 간건가요?

도대체가 자금관리를 누가 했으며 누가 지출을 결정한 건가요?

도대체 선거자금으로 얼마가 사용됐길래 이런식으로 얼렁뚱땅 말로 때우는 건가요?

…..

일단은 집회자리에서 해명을 통해 거짓에 대응한다고 하였는데…그런식으론 안되는거지요

그리 떳떳하고 억울하다면 직접 당사에 나와 여타 지도자들과 마주보고 해야하는게 아닌가요?

이곳에서 해명하라 하는데 왜 엉뚱한 곳에 가서 해명이라며 난리를 치는건지…

저같은 민초들은 무식해서인지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제발 부탁인데 좀 이해가 될수 있게 해 주시지요…

아버지같은 분이라 차마 그럴수없어 거취를 정할 시간을 드렸다했는데…것두 말이 안되지요

이게 무슨 장난입니까?!

어찌되었든 그건 개인의 생각이고 개인의 감정이지 공적인 결정일수 없으며

선거운동기간동안 타후보를 지지한 그 시간부터 이미 거취는 결정된 것 아닙니까?

허평환장군님외 여러 지도자들이 거짓으로 음해하고 있다면 당원들에게 당당하게 나서서

사실이란것에 대해 해명하면 될터이고 그 판단은 당원들이 할것이라는 것도 상식아닌가요?

하고픈 말 많고 많아도… 망설이다 망설이다 답답한 마음에 몇자 적어본 것이

비록 틀리고 모자른 생각일지라도 이해를 구합니다

모쪼록

‘새누리당’의 희망이 날로 커져가기만을 진심으로 바랍니다

1 Comment

  1. 올바른 지적입니다.지금 정광용총장은 상식적으로 행동하지 않읍니다. 자기 생각대로만합니다.자기가 법이고 정당법은 없어요. 부끄러운줄도모르죠. 당원들을 개나 돼지로 취급하는게 분명한것 같읍니다.
    좌파들이 얼마나 손가락질 하겠으며 옥중에 계신 박대통령님에게 수치를 안기고 있다는 것도 모릅니다.
    정광용씨 당신이 이글 본다면 이실직고 하고 그 자리에서 내려오세요.광태씨와 함께! 정밀 부끄러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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